요즘 인터넷에서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한창 뜨고 있죠?
'책'을 통한 소셜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유저스토리북'(http://www.userstorybook.net/)이라는 서비스도 생겼네요.
이곳에서 7월 6일 기준으로 지난 1달간 개인서재에 가장 많이 등록된 책들을 발표했는데,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가 5위에 올랐습니다.
참고로 1위는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 2-3위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1, 2권,
그리고 4위는 장하준 교수의 <나쁜 사마리아인들> 등이 차지했습니다.

유저스토리북 개인서재에 '삼성을 생각한다'를 등록한 유저들의 프로필 사진

<삼성을 생각한다>를 '유저스토리북' 개인서재에 등록한 사람은 모두 222명. 책에 관해 언급한 메모는 61개인데, 그 가운데 몇 편을 공유합니다.

소소 님 범죄자들을 많이 나오는 책

달로가요 님 첫 장을 넘기면서부터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사실 당시 삼성사태에 대해서 별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언플에 놀아난 것도 억울하지만 내 자신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만든다.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heesong 님 읽으면 굉장히 불편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 서글픈 건 우리나라의 큰 기업이든 작은 기업이든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겠지요...더불어 내부 고발자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미니킴 님 이 책이 소설이 아니라는 게 참 서글프다.

리얼뛰케 님 미드에서나 나옴직한 거대기업의 폐해가 실제라니!

토끼발 님 삼성공화국에서 사는 사람들이여 한번쯤 반드시 읽어보고 생각해볼 지어다

망상돌이 님 대기업이 나라를 살린다? 한국에선 안통한다. 그게 슬프게도 분노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혁신을 외치면서 자신들은 변하지 않으려 하는 그들의 참 모습, 읽으면 읽을수록 씁쓸해진다.

Beytullah 님 '대한민국을 생각한다'로 제목을 바꿔도 될 듯. 책에 나오는 삼성의 문제는 비단 삼성의 것만이 아니라 이 사회 전체의 문제다.

메모 내용을 모두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
http://userstorybook.net/square/49045/

아참, 그리고 <삼성을 생각한다> 출간 전후 이야기를 묶어
<삼성을 생각한다 2 - 그 이어지는 이야기>도 출간된 것을 아시죠?
어느 기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언론을 생각한다'란 제목이 더 어울리기도 하는 책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삼성을 생각한다>처럼 이 책 역시 언론에서는 그리 환영받지 못하는 듯싶군요.

서평 기사 가운데 두 꼭지를 소개합니다.

[미디어오늘] '김용철 변호사가 폭로하는 언론의 내면화된 굴종'(이정환 기자)

[레디앙]
'문제적 저작, 출간 전후 이야기'(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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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4 18:28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울러 서비스가 날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by 사평 at 2010.07.15 09:17 신고 / delete
  2. 관련 정보들 2010.08.02 10:28 신고 / Delete / Reply

    <삼성을 생각한다>는 책방에 부분적으로 읽었는데...
    <삼성을 생각한다 2>는 일부러 사서 읽었습니다... 책을 내기까지의 뒷얘기가 궁금했고, 사실 엑스파일 사건이 터졌을 때 개인적으로 블로그(http://blog.jinbo.net/kinkang/)에 삼성에서의 경험을 올리고 관련 문화제(http://kinsamsung.nodong.net/)에도 관련글들을 연결하곤 했기 때문에 뒤늦게나마 김용철 변호사님의 얘기가 책으로 나와 다시금 삼성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켜 준 것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해서였습니다.

    <사회평론>이 큰 일을 했는데...
    삼성 같은 재벌들에 대해 적지만 이미 몇몇 저작들이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해결책에 대한 대중적인 사이트 구축을 통해 <삼성을 생각한다 3, 4, ...>쯤에 해당하는 연작물이 나올 수 있는 좀더 발전적인 바탕을 만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삼성을 직접 겪어본 여러 직군들의 사람들 얘기와 생각을 담아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 안에 좀더 구체적인 삼성의 문제점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을 것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 또한 많이 구체적으로 제시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 문제의식과 주제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맘에 몇 자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 책을 읽어주시고 깊은 관심, 귀한 의견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by 사회평론 at 2010.08.02 13:10 신고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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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문제의 책,
광고 한 번 제대로 못했음에도 15만 명의 독자께서 찾아주신,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에 이어 <삼성을 생각한다 2 - 그 이어지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삼성을 생각한다 2>는 <삼성을 생각한다>의 출간 전후 뒷이야기와,
또 책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여러 사태들에 대한 다양한 자료들을 담음으로써,
<삼성을 생각한다>의 단순한 '후기'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자화상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또 하나의 '희망보고서'라 할 수 있는데요,
출간에 맞춰 독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뜻에서 작은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7월 한 달 동안 인터넷서점(예스24 | 교보문고 | 알라딘 | 인터파크)에서
<삼성을 생각한다 2>를 구매하시는 독자님께 추첨을 통해 티셔츠와 머그컵을 나눠드리는 것이죠.
(<삼성을 생각한다>의 모든 독자님들께 나눠드리지 못하는 게 못내 아쉽지만 T.T)
 
티셔츠와 머그컵은 각각 2종류로
하나에는 'It's Samsung, Stupid! Think Samsung'이란 문구가 쓰여 있구요,
또 하나에는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 출간사 중 일부가 적혀 있습니다. 

티셔츠 디자인은 아래 사진 참조!
티셔츠 모델로는 사내의 수많은 지원자들을 물리치고(??),
입사 막내인 디자인팀의 진운님과 학술팀의 추양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삼성에 대한 '생각'은 철이 바뀌어도 계속 이어집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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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평론 학술팀의 야앙입니다. 앞서 글을 올리신 훈남 본좌님과 명륜동 전지현님이 속한 팀에 저도 속해 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초절정 미녀 명륜동 전지현님 옆자리에서 일하고 있지요. 미녀는 잠꾸러기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곧 서점에서 보실 수 있을 신간을 소개하려고 글을 씁니다. 

다들 연초에 한해 계획을 세우셨겠지요? 뭔가를 계획하는 것은 잼병이지만, 사업계획서를 써야 하는 까닭에 저도 계획을 좀 세웠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벌써 7월, 한해의 반이 훌렁 지나가버렸네요. '아! 나의 계획은 어디로...'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저만은 아닐 것 같군요. 이제부터라도 마음을 다잡고 남은 반년을 알차게 보내야겠는데, 그러자면 일단 휴가를 다녀와야겠고, 휴가 후유증에서 벗어나려면 한 달쯤 걸리고... "See you October!!!" 뭐, 많이 늦은 건 아닐 겁니다. -_-;

저의 경우 연초부터 계획이 어긋나기 시작하더니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7월이네요. 이게 다 한 권의, 아니 두 권의 책 때문입니다.

첫 번째 책은 1월 말에 출간돼서 화제가 되었던 <삼성을 생각한다>이고요, 두 번째 책은 지금부터 이야기할 신간 <삼성을 생각한다 2>입니다. 이 두 권의 책을 편집하고, 광고 등의 후속작업을 하다보니 반년이 사라졌습니다.

<삼성을 생각한다>는 많이들 아시겠지만 김용철 변호사의 책입니다. 출간 후 일간지가 일제히 광고를 거부했고, 그 일을 계기로 독자들이 자발적인 광고와 판매독려를 했던 책입니다. 독자들의 성원에 힙입어 15만 부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삼성을 생각한다 2>는 뭘까요? 이 책의 정체에 대해 예상 질문을 몇 가지 뽑아 간단히 답해보겠습니다.

Q. 저자는 누구인가?
A. 저자를 특정하기가 곤란합니다. 글쓴이가 워낙 많은 까닭입니다. 수십 명의 언론사 기자들과 역시 수십 명의 <삼성을 생각한다> 독자들이 글과 사진, 그림을 제공했습니다. 그것을 사회평론 편집부가 하나로 엮었습니다.

Q. 어떤 내용인가?
A. 이 책은 <삼성을 생각한다>에 관한 책입니다. 일면으로는 '<삼성을 생각한다>에 대한 모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했습니다.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을 생각한다>를 왜 사회평론에서 출간했는지, 제목을 '삼성을 생각한다'로 정한 이유는 무엇인지, 표지 디자인의 의도가 무엇인지, 광고거부사태의 자초지종이 어땠는지, 김용철 변호사가 정말로 어떤 사람인지. 당사자가 아니면 누구 하나 속 시원히 답해줄 수 없는 물음이었기에 사회평론이 답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면으로는 '<삼성을 생각한다>가 담은 내용의 연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을 생각한다>는 우리 사회의 한 자화상을 숨김 없이 그려냈습니다. 충격적인 모습이었지만, '이것이 정말 진실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삼성을 생각한다>가 세상에 나온 이후의 '풍경'은 더 충격이었습니다. 일간지를 비롯해 광고를 주 수입원으로 하는 거의 모든 매체들이 이 책의 광고를 거부했습니다. 심지어 자본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고 여겨져온 경향신문, 한겨레, 오마이뉴스마저 이 사태에 휘말렸고요. <삼성을 생각한다>는 이 아픈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그게 다는 아니었죠. 주류 일간지는 아니지만 사실을 그대로 보도하는 양심적인 언론도 있었고, 스스로 책을 광고하고 판매를 독려한 수많은 독자들도 있었습니다. 그것 또한 현실의 한 모습, 희망이었습니다. <삼성을 생각한다 2>는 <삼성을 생각한다>가 미처 그리지 못한 이 현실을 마저 그리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삼성을 생각한다>와 <삼성을 생각한다 2>는 두 권으로 나눠진 한 권의 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Q. 구성과 분량, 가격은?
A. 기본적으로 <삼성을 생각한다>와 같은 판형과 레이아웃을 유지했습니다. 면수는 344페이지이며 크게 6개 장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간단히 목차를 보면,

들어가는 말
1. <삼성을 생각한다>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2. 삼성에 발목 잡힌 언론
3. 10만 독자가 만든 베스트셀러
4. ‘진실’의 힘!
5. 삼성은 <삼성을 생각한다>를 어떻게 생각할까?
6. 사람 김용철과의 만남
맺음말
<삼성을 생각한다> 리뷰를 게재한 블로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7,800원입니다. 널리 읽힐 수 있도록 실제작비 수준으로 책정했습니다.

어떤가요? 이제 <삼성을 생각한다 2>의 정체를 좀 짐작할 수 있겠지요? 이 책을 만드는 데 장장 3개월이 걸렸습니다. 속된 말로 '피똥을 싸가며...'까지는 아니어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요. 처음에는 '<삼성을 생각한다> 출간 이후의 풍경'이라는 제목의 자료집을 만들려고 계획했습니다. 조그만 사이즈의 책으로 만들려고 했지요. 그렇게 자료를 모으고 편집까지 마쳤습니다. 일을 할 땐 몰랐는데, 편집을 마치고 교정지를 출력해보니, 이건 뭐 당췌 눈이 아파서 볼 수가 없더군요. 깨알만한 글씨에 그림도 사이즈가 작아서 있으나마나였습니다. 그래서 고심 끝에 작업해놓은 걸 갈아엎고 새로 작업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료집이 아닌 <삼성을 생각한다 2>로 편집방향을 변경했습니다. 단순히 자료를 모은 것에 그치지 않고 편집부 글을 대폭 정비해서 책의 의미를 최대한 끌어내기로 했습니다. 충분히 한 권의 책으로 가치가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한 작업 끝에 나온 책은 그간의 노력 이상으로 훌륭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아쉬움 또한 많습니다. 사진과 그림 등의 자료가 많기 때문에 본문을 컬러로 했다면 더 보기 좋은 책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럴 경우 제작비가 상당히 늘어나고, 자연히 정가를 더 높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아쉽지만 흑백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아쉬움은 실로 수천 개에 달하는 독자 반응 중 극히 일부만 책에 담을 수밖에 없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주재환 화백(70세)의 그림을 싣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1.3×1.6m의 대형 캔버스에 그려진 그림은 '책광고'라는 제목이 달려 있습니다. "책을 광고하고 싶은데 아무도 하지 않으니 내가 할 수밖에 없었다"며 "소용이 닿는 대로 마음대로 쓰라"고 말하는 주 화백의 작품은 책에 싣기엔 시기가 맞지 않았습니다. 이미 편집이 끝나 인쇄가 넘어간 시점에서 작품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아쉬움을 달랠 기회가 또 있겠지요.

주재환 화백의 작품 '책광고'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삼성을 생각한다 2>가 빛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삼성을 생각한다>의 독자들 덕분입니다. 다름 아닌 독자들이 <삼성을 생각한다>를 광고했고, 화제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그냥 묻힐 수도 있었던 책을 2010년 그 어떤 책보다도 귀한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덕분에 <삼성을 생각한다 2> 역시 세상에 나올 수 있었고요. 결국 <삼성을 생각한다 2>의 저자가 실질적으로 <삼성을 생각한다>의 독자들임은 절대로 과장이 아닙니다.

여담처럼 덧붙이자면, <삼성을 생각한다> 출간 후 사회평론 편집부의 호언장담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이 책은 꼭 100만 부를 팔 것이다." 이런 말을 하면 다들 웃지만 우리는 믿습니다. 이 책을 읽은 100만 독자가 생긴다면 분명 세상은 바뀔 것입니다. 사회평론은 그 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일단은 <삼성을 생각한다 2>로 저희의 의지와 믿음을 보여드립니다.

글 | 학술팀 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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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뜨인돌 2010.07.01 10:38 신고 / Delete / Reply

    아!! 이런 신간의 소식을 몰랐군요...ㅋ 기대됩니당~~ㅋ

    • 감사합니다. 어제 이벤트에 응모하셨으면 책을 보내드렸을 텐데...^^;

      by 사평 at 2010.07.01 13:13 신고 / delete
  2. 수류화개 2010.07.01 13:03 신고 / Delete / Reply

    이 책 또한 대박나길 기대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희도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

      by 사평 at 2010.07.01 13:13 신고 / delete
  3. yemundang 2010.07.02 02:16 신고 / Delete / Reply

    오.. 2권이 출간되는군요. 궁금하네요.
    리뷰를 게재한 블로그에 저도 있나요? ㅎㅎㅎ

    • 네, 당연히(!) 포함돼 있죠. 다시 한번 좋은 리뷰 써주신 데 대해 감사드려요.^^

      by 사평 at 2010.07.02 08:54 신고 / delete
    • 아.. 그래요? 한권 사야겠네요. ㅎㅎㅎ
      2권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by yemundang at 2010.07.02 15:52 신고 / delete
    • 아, 오해가 있을 듯싶어 말씀드리면, 리뷰 내용이 실린 건 아니구요 리뷰를 올려주신 블로거들의 목록에 포함돼 있다는 얘기입니다.^^;

      by 사평 at 2010.07.02 18:10 신고 / delete
    • 리뷰 올리고, 리뷰 올리신 다른 분들 글들도 많이 찾아가 읽어봤어요. ^^
      수고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by yemundang at 2010.07.02 19:26 신고 / delete
  4. 자갈 2010.07.07 21:20 신고 / Delete / Reply

    <삼성을 생각한다 2>가 출간되었군요. 많은 분들이 2 출간소식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삼성을 생각한다 2> 출간에 관심 가져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아무쪼록 많은 분들이 출간 소식을 접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당연히,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 ^^;

      by 사평 at 2010.07.07 22:22 신고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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