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20 2010년 상반기 사회평론이 펴낸 책들
  2. 2010.04.01 [새책] 형상권(形象權)을 아시나요?

월드컵에 관심을 쏟고 있는 동안 그만 상반기가 끝나버렸네요.
그 바람에 미처 올 상반기 사회평론에서 펴낸 책들을 살펴볼 기회를 잡지 못했는데요,
다소 뒤늦었지만 올 상반기 독자님들께 선보인 사회평론의 책들을 아래에 간략히 소개 드립니다.

영어학습서와 학회지 등은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차림상이 비교적 단촐합니다.
그렇지만 책 한 권 한 권이 담고 있는 내용의 깊이와 무게는 일당백이라고 자부합니다.
실제 대부분 책들이 분량도 만만찮고 가격도 좀 쎄죠? ^^;



삼성을 생각한다 | 김용철 지음 | 2010-01-29 | 476쪽 | 22,000원
감히 주장하건대 올 상반기 최대의 문제적 도서. 저자가 7년간 직접 보고 겪은 삼성의 추악한 속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는 이 책은 '삼성공화국'에서는 결코 화제가 되어선 안 되는 불온도서였다. 당연히(?) 주류언론들로부터 보도는 물론 광고조차 거부당했다. 그럼에도 이미 15만 명에 가까운 독자들이 이 책을 구매함으로써 '진실'의 행렬에 동참했다. 

브루스 트리거의 고고학사 | 브루스 트리거 지음 | 성춘택 옮김 | 2010-02-26 | 632쪽 | 30,000원
고고학사를 하나의 독립된 고고학 분과로 발전시킨 고고학사 연구의 백미. '과거'를 연구하는 학문인 고고학이 '현재'의 사회, 문화 및 지성과 어떤 연관을 맺고 변화, 발전해왔는지를 '존재론적 유물론과 인식론적 실재론의 시각'에서 정리했다. 1989년 초판을 새롭게 고쳐 쓴 2006년 개정판을 성춘택 경희대 사학과 교수가 번역했다. 

미디어저작권과 퍼블리시티권(形象權) | 유일상 지음 | 2010-03-05 | 575쪽 | 30,000원
'방북사건'의 주인공 임수경씨의 결혼식 장면을 호화 웨딩드레스가 유행한다는 TV뉴스 보도의 자료화면으로 방영했다면 이에 대한 초상권 침해 여부는? 저작권법, 특히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저작권과 사생활권의 중간 영역에 놓인 퍼블리스티권(형상권)에 대해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실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문제의 정답은 책 속에!

글로벌 시대의 다문화교육 | 원진숙 외 지음 | 2010-03-22 | 294쪽 | 18,000원
국내 체류 외국인 100만 명, 다문화가정의 초중고생만도 약 2만5천 명에 이르고 있는 현재, 백의민족의 순혈주의는 더이상 자랑거리가 될 수 없다. 서울교육대 다문화교육연구원의 전공 교수 7명이 전국의 교육현장에서 '다문화 교육론'을 가르칠 때 기본 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집필한 책이다. 다문화라는 아직은 낯선, 복잡하고 알 수 없는 세상으로 인도하는 하나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안전보장의 국제정치학 | 이수형 외 지음 | 함태영 박영준 엮음 | 2010-04-15 | 588쪽 | 30,000원
분단상황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전세계 그 어느 곳보다도 안전보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한반도. 그럼에도 한때 이데올로기의 덧칠 없이는 '안전보장'을 논하기 어렵던 시절이 있었다. 그렇다면 민주화시대 안전보장이 지니는 의미는 무엇일까.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안전보장 연구의 기초적 이론서라 할 수 있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3 - 결합하라! 렐러나운의 관계대명사 문장 | 장영준 글 | 어필프로젝트 그림 | 2010-04-16 | 174쪽 | 9,800원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182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13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복잡한 영문법 원리를 만화로 풀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7월말 14권이 나올 예정이며, 100만부 돌파를 곧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이자 (사)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전력산업 구조개편과 수직 통합의 경제학 | 안현효 외 지음 | 2010-04-29 | 340쪽 | 30,000원
지난 10년 간 진행된 전력산업 구조개편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그것을 토대로 전력산업의 합리적인 수직 통합을 제시한다. '민영화는 나쁜 것이고 공공성은 좋은 것'이라는 단순한 선언에서 그치지 않고,  해외사례에 대한 연구와 경제적/법적/정치적/사회적/안보적/환경적 관점에서 바라본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그간의 전력산업 구조개편에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 밝혀낸다.

인문의 스펙을 타고 가라 | 김경욱 외 지음 | 2010-05-12 | 356쪽 | 15,000원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애플은 언제나 인문학(Liberal Arts)과 기술의 교차점에 있었다"며 기술 혁신에서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다수의 인문학도들은 '어느 것도와 아무 것도 사이의 청춘'을 보내고 있다. 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17명 선배들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모았다.

청출어람의 한국미술 | 안휘준 지음 | 2010-06-23 | 392쪽 | 18,000원
중국미술의 많은 영향을 받았음에도 중국미술보다 더 뛰어나 '청출어람'의 경지에 오른 한국미술의 우수성과 독자성에 대한 이야기를, '청출어람' 경지에 오른 약 60여 점의 작품을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다. 추사 김정희의 그림과 글씨, 조선 후기의 청화백자조차 60여 점에 들지 못할 만큼 '청출어람' 작품의 선정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시민과 세계 17호 | 참여사회연구소 엮음 | 2010-07-01 | 465쪽 | 15,000원
참여연대의 부설연구기관인 참여사회연구소에서 참여민주사회를 위한 정책개발과 대안이론을 모색하는 글들을 엮어 펴내고 있다. 이번호 특집 주제는 '연대의 도전 그리고 활로'로 '친복지연대를 꿈꾸며' '노동 양극화와 연대의 위기' '시민운동과 연대의 과제' '분단 극복의 유일한 길 : 연대와 협력' 등의 글이 실렸다. 동시대 논점으로는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해 다루고 있다.

삼성을 생각한다 2 - 그 이어지는 이야기 | 사회평론 편집부 엮음 | 2010-07-12 | 344쪽 | 7,800원
<삼성을 생각한다> 출간 이후의 풍경은 우리 사회의 문제와 희망을 동시에 보여줬다. 이 책은 <삼성을 생각한다>가 미처 그려내지 못한 그같은 현실을 자료와 기록을 통해 생생히 그려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삼성을 생각한다>와 <삼성을 생각한다 2>는 두 권으로 나눠진 한 권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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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저작권과 퍼블리시티권形象權 | 유일상 지음 | 2010년 3월 5일 | ISBN 978-89-6435-063-8-93360 | 값 30,000원

이 책은 매스미디어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과 저작권법에 관한 전문적 지식을 종합하여 매스미디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저작권법 전반을 실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아울러 빈번한 국제 교류와 한류의 세계시장 진출에 따라 유명인사들의 개인적 정체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최근 활발한 논의가 전개되고 있는 퍼블리시티권(형상권=形象權)에 대해서도 상당한 지면을 할애해 설명하고 있다.

국내에 흔히 초상권(肖像權)으로 번역되고 있는 퍼블리시티권에 대해 좀더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형상권(形象權)이라는 용어를 제안한다.


매스미디어 사회에서의 권리와 자유

제1부는 저작권의 내용과 형식이 표현되는 대표적인 공간인 매스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매스미디어를 종합적으로 개관하고 나아가 각 매체별 실체를 살폈다. 그러니까 매스미디어에 관한 일반적이고 공통적인 설명, 신문·잡지·통신사·방송·인터넷과 그에 관련된 언론법제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인 셈이다. 이 부분은 저자의 기존 저작인 『매스미디어 입문』(청년사) 중에서 일반인들이 저작권법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요지들을 추려 재구성한 것이다.

제2부는 저작권의 보호와 한계에 대한 설명으로 우리나라 저작권법 전반을 해설·비판하면서 우리나라의 미디어 생활에 가장 뚜렷한 영향을 미치는 미국의 법과 판례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짚어보았고 일본의 예도 훑었다. 편제로 보아 제2부가 이 책의 본론에 해당하며 상당한 분량을 차지한다.

제3부는 저작권과 사생활권의 중간 영역에 놓인 퍼블리시티권(形象權)에 대해 개념의 등장배경과 권리의 내용, 이 권리의 양도성와 상속성을 두루 점검해보았다.

저자는 매스미디어가 삶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사회에서 이들 권리와 표현의 자유가 충돌하지 않고 인간의 정보문화 복지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권리를 조정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을 고민하였다.

한국형 미디어저작권 필수교재

언론학과 언론법제윤리를 30년 가까이 연구한 저자는 저널리즘 이론과 실천 및 신문방송학의 교육현장에서 부족했던 한국형 언론학의 필수과목 교재를 집필하기 위해 땀을 흘렸다. 사실, 콘텐츠 중심으로 진행될 미래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 교육에서 저작권은 저널리즘의 역사성과 더불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지식체계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에서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저작권의 중심이 정보와 콘텐츠 및 인터넷 포털로 그 초점이 이동됨에 따라 새로운 조명을 받는 컴퓨터프로그램 및 온라인서비스사업자의 책임, 면책 조건 및 저작권 법익의 침해에 따른 민·형사적 책임의 문제와 그들이 취업현장에서 부딪치게 될 퍼블리시티권의 법리들을, 법적 마인드가 형성되지 않은 저널리즘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쓰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매스미디어의 종류별로 관련 저작권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법조문 배열순서와 상관없이 저작권법을 해설하고 논평하였다. 저작권법 제2장의 제7절에 규정된 출판권의 경우에는 전통적 인쇄매체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별도의 장으로 나누어 고찰하고 있다.

저자 소개


유일상(柳一相)(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경상북도 예천 출신. 고려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문학박사)/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 신문학과(문학석사)/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문학사). (사)한국언론법학회 회장/방송위원회 방송평가위원 역임.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장/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 연구교수/미국 오리건대학교(Univ. of Oregon) Courtesy Professor 역임.

주요 저서 취재보도입문』(지식산업사), 『매스미디어입문』(청년사), 『선전과 여론설득』(도서출판 아침), 『언론정보윤리론』(아침), 『언론법제론』(박영사), 『새로 쓰는 한국언론사』(공저: 아침), 『공정보도의 사회윤리학』(일월서각) 외 다수.

언론보도


[한겨레 | 학술 새책]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412071.html

매스미디어학 전공자를 위한 저작권법 입문서다. 빈번한 국제교류와 한류의 확산에 힘입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퍼블리시티권(형상권)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저작권의 중심이 정보·콘텐츠와 인터넷 포털로 이동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컴퓨터프로그램 및 온라인서비스사업자의 책임, 면책조건과 민형사상 책임 문제 등을 평이하게 풀어 썼다.

[동아일보 | 새로나온 책] http://news.donga.com/3/all/20100312/26816182/1

저작권을 이해하는 데 바탕이 되는 매스미디어에 관한 지식, 저작권법에 관한 전문적 지식을 엮은 책. 저작권 보호와 그 한계, 유명인들의 개인적 정체성을 상업적으로 사용할 때 발생하는 퍼블리시티권 문제 등에 대한 논의를 담았다.

[조선일보 | 북카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26/2010032601916.html

매스미디어 전공자를 위한 저작권법 입문서. 우리나라 저작권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미국과 일본의 예를 점검하면서 저작권 문제와 관련한 컴퓨터 프로그램과 온라인서비스사업자의 책임, 면책조건과 민형사상 책임문제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흔히 '초상권'으로 번역하는 퍼블리시티권을 '형상권'으로 옮겨야 한다고 제안한다.

[아시아경제 | 북]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언론과 미디어에 관심이 있다면 '미디어저작권과 퍼블리시티권'를 유심히 살펴봐라. 이 책은 매스미디어와 저작권법에 대한 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설명했다. 유명인사들의 개인적 정체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퍼블리시티권이 무엇인지도 설명해놨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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